코트디부아르 마리아회 창립 200주년 기념미사 봉헌


코트디부아르의 마리아회는 창립 200주년 기념미사를 아비쟝(Abidjan)의 성모 성당에서 봉헌하였다.  

죠르지 제베제(Georges Gbézé) 신부의 주례로 마리아회의 사제 수도자 평신도 식구들이 함께 모여 미사를 봉헌하였고, 기념미사와 더불어 자신들의 성소를 재확인하였으며 새로운 소명을 시작하는 주춧돌이 되는 시간이었다.

마리아회는 복자 윌리엄 요셉 샤미나드 신부가 1801년 신심회인 소달리티를 시작으로 1816년 마리아의 딸 수도회, 1817년 마리아 수도회를 창립하였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은 수도자와 사제 및 평신도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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