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이 이렇게 잘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주님께 감사드린다.


자비의 사도들의 현존은 매우 강렬했었다!

크라쿠프 대교구장 스타니슬라오 즈비쉬 추기경은 폴란드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목 방문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대답- 이번 방문이 이렇게 잘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주님께 감사드린다. 세계의 청년들이 잘 응답해 주었다. 폴란드에 온 청년들은, 내가 듣기로 폴란드의 도시와 가족들이 너무 나 잘 환영해 준 것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분위기는 정말 장광이었다. 기쁨, 성찰, 기도, 그리고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한 친근감. 이 모든 것이 커다란 선물이었다.  아무런 사고도 없었고 경호는 완전하게 잘 이루어졌다. 폴란드는 이 나라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인 것이다.

질문- 이번 청년 대회는 자비의 청년 대회였다. 이렇게 온 세계가 자비를 필요한 때에 이루어졌던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젊은이들에게 자비의 사도들이 되라고 요청했다. 정말 교황 프란치스코 옆에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사진이 걸려 있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대답- 자비의 사도들의 현존은 매우 강렬했었다. 단순히 그분들의 사진이 문제가 아니라 천상에서 그들의 영적인 보호를 느끼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생각했었지만 교황 프란치스코가 말한 것처럼 이번 대회는 자비의 희년에, 자비의 도시에서 이루어진 행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이 세상이 준비하도록 빛이 퍼져나가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정말 굉장 잘 이루어졌던 대회다. 이 젊은이들이 이 메시지를 받아들여서 전 세계에 전달할 것을 희망한다.

질문-폴란드를 위해서는 어떤 열매를 기대하십니까?

대답-이번 대회를 마치고 나서 폴란드는 변화될 것이라고 희망한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셔 희망으로 보다 일치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번 사목 방문은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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