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세계청년대회를 환영하는 파나마 대주교


파나마대교구의 호세 도밍고 우조아 멘디에따(José Domingo Ulloa Mendieta) 교구장은 자신의 교구가 2019년도 세계청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음에 매우 고무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우조아 대주교는 2016년 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 폐막미사에서 파나마가 차기 개최지로 발표된 직후 파나마 세계청년대회로 초대하는 영상 메시지를 발표하였다.

파나마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차기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로 선택해 줌으로써 축복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하 영상 메시지 내용 전문

파나마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2019년도 차기 세계청년대회 개최지가 되도록

가장 작은 이들 중에서 우리를 선택해주셨습니다.

파나마운하가 확장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두 팔을 벌려 세계 청소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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