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국무원장, 콜롬비아 평화협정서 서명에 참석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콜롬비아 정부와 혁명군 FARC의 최종 평화협정 서명에 참석한다.

교황청 공보실에 따르면 2016년 9월 26에 진행될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 혁명군 FARC간의  ‘갈등을 종결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평화 건설을 위한 최종 합의서’(‘Final Accord for the Termination of the Conflict and the Construction of a Stable and Durable Peace’)에 파롤린 추기경이 동석할 것이라고 9월 19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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