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교황청 대변인 그렉 버크는 제17차 추기경 자문평의회에 대한 설명을 했다.


오늘 오전 교황청 대변인 그렉 버크는 제17차 추기경 자문평의회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번 회의는 월요일인 12일부터 14일 오늘까지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중심적인 주제는 선교와 유대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추기경들은 현재까지 연구한 다른 교황청 부서들에 대한 보고서를 교황에게 제출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새 교황청 부서인 평신도, 가정, 생명, 그리고 턱슨 추기경으로부터 관련 부서의 업무 보고를 들었다. 또한 교황청 홍보사무처의 다리오 비가노 몬시뇰은 진행중에 있는 홍보매체 개혁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내용을 보고하였다.








All the contents on this site are copyrigh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