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공보실이 7월 한 달 동안만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던 일반알현이 중단된다며, 이후 8월부터 바오로 6세 홀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7월 공식 행사는 삼종 기도만 예정돼 있다.
신자들과 함께 봉헌하는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 미사는 7, 8월 동안은 중단됐다가 9월부터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