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아파레시다 기념 행사 특사로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주교성 전임 장관이자 교황청 라틴아메리카위원회 전임 의장인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을 국립 아파레시다 성지에서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거행되는 브라질의 주보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아파레시다 성모님 성상 발견 3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교황특사로 임명했다.

 








All the contents on this site are copyrigh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