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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 삼종기도와 일반알현

[일반알현 요약] 2017년 8월 23일: “예수님은 새로운 미래의 빛”

프란치스코 교황 - ANSA

프란치스코 교황 - ANSA

24/08/2017 19:49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23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희망에 대한 교리교육을 계속 이어나갔다.

아래는 일반알현 요약문: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의 희망의 덕을 탐험하며, 성경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순례 목적지가 천상의 예루살렘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울러 이 순례 여행에서 우리는 길고 어려운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자녀들을 환영하는 아버지처럼 무한한 애정으로 우리를 대하시는 놀라우신 하느님을 만납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오랜 고통의 기간을 경험하더라도(폭력과 전쟁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두려워하는 얼굴을 생각해보십시오), 여전히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자녀들을 위해 무한한 동정심으로 울고 계시며, 자녀들을 위로하시기 위해 아주 다른 미래와 함께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죽음이나 증오가 마지막 단어라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큰 희망과 넓은 지평, 곧 모든 악이 영원히 추방되는 하느님의 왕국을 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새로운 미래의 빛이시며, 오늘날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창조활동은 창세기 6일째 날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를 돌보고 계시며, 항상 축복을 선언할 준비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 21,5)

 

24/08/2017 19:49